


기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약1665
선고일: 2025년 5월 21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벌금 15,000,000원에 처한다.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15,000,000원
사건 개요 — 어떤 사건이었나
이 사건은 2025년 1월 26일 새벽, 피의자가 부산 서면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그날 데킬라 샷을 다수(문서상 6~7잔) 마신 뒤 03:00경 해장국을 함께 먹으며 1~2시간 정도 휴식한 뒤 스스로 ‘해장되었다’고 판단하여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이후 자택 인근에 차량을 주차하고 차량 내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받게 되었고, 이 사건은 그 경위로 형사절차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의 행동과 핵심 쟁점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술을 마신 이후 운전대에 앉아 실제로 운전했는지(운전시점과 음주시점의 관계)’이고, 둘째는 ‘사건 당시 피해·물적 손해가 없어 단순 음주운전으로서 양형이 어떻게 결정될지’였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변론에서 계속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피의자는 차량을 주차한 뒤 차량 내부에서 휴식하던 중 단속을 받은 점을 설명하면서, 운전의 고의성·계획성 여부보다는 순간적 판단착오에 따른 행위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습니다. 변호인 의견서는 이러한 사고 직후의 행동과 정황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김현태 변호사)의 대응
법률사무소 나인에서 대표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사건기록을 검토하고, 2025년 3월 25일자로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견서에는 다음과 같은 점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 피의자가 음주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 해당 행위가 반복적·계획적 성격의 범죄가 아니라 일시적 판단착오였다는 점
- 사건으로 인한 피해·물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 재범 방지 의지(차량 매각, 음주운전 예방교육 이수 계획)와 강한 가족·사회적 유대가 존재한다는 점
- 구체적 양형자료로서 결혼식장 계약서 등 가족관계·사회적 기반을 뒷받침하는 서류를 제출했다는 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위 자료를 중심으로 양형자료를 정리하고 의견서를 통해 피의자의 반성과 재범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변호인은 의견서에서 단순 음주운전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형사처벌의 경중을 판단할 때 고려되어야 할 정황을 차분하게 설명했습니다.
주요 증거와 그 의미
본 사건에서 변론과 양형 심리에 활용된 핵심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의자 진술 및 변호인의 의견서(2025-03-25 제출): 음주·운전 경위와 차량 내 휴식·단속 경위를 정리
- 결혼식장 계약서: 향후 결혼 예정임을 입증하는 서류로서 정상자료·사회적 유대의 근거로 제출됨
- 피해·물적 손해 관련 자료 부존재: 현장에 피해자가 없고 별도의 피해회복·치료 자료가 제출되지 않음(단순 음주운전에 해당하는 사정)
이 사건에서는 블랙박스·CCTV·음주수치(측정값) 등 객관증거가 변호인 의견서에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변호인은 피해 발생 부재, 자백과 반성, 제출된 정상자료를 중심으로 양형심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법원의 절차와 결과
의견서 제출 이후 절차는 약식명령으로 진행되었고,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2025년 5월 21일 약식명령을 통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00,000원을 선고하는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는 본 사건의 공식적 최종 처분입니다(사건번호 2025고약1665, 선고일 2025.5.21).
이번 사건의 특징과 의미
이번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고나 충돌로 인한 피해가 없는 ‘단순 음주운전’ 사건이라 하더라도, 음주 시각과 운전 시각의 연결고리 및 사건 직후의 행동이 양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변호인은 피의자의 자백과 반성, 구체적인 재범방지 계획 및 가족관계·결혼 예정 등 정상사정을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최종적으로 약식명령으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먼저 확인·보존해야 할 것들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중요했던 자료와 연결하여, 유사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우선 확인하고 보존해야 할 사항을 정리합니다.
- 마지막으로 술을 마신 시각·장소에 관한 증거(영수증, 카드결제 내역 등)를 확보하세요.
- 사고 직후의 행동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세요(정차 여부, 차량 내 휴식 여부, 이동경로 등).
- 관련 서류(결혼식장 계약서, 직장 재직증명 등 정상자료)는 향후 양형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블랙박스·CCTV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영상 원본이 존재하면 보존하세요(덮어쓰기 우려가 있으므로 원본 우선 보관 권장).
- 경찰 조사 전에는 기억과 객관자료를 비교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불확실한 부분을 억지로 만들어 말하지 마세요.
- 피해자와의 직접적·반복적 연락은 피하고, 합의가 필요할 경우 변호사와 상의해 절차를 밟으세요.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제공할 수 있는 도움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접수 이후 기록검토와 의견서 작성, 양형자료 정리 등 사건 전 과정을 대표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가 직접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 아래 변호인의견서 작성과 제출, 정상자료의 수집을 조율했고, 형사절차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서면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절차는 사건의 성격을 법원에 정확히 전달하는 데 필요한 과정입니다.
맺음말
이번 사건은 단순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사건에서 피의자의 반성과 구체적 양형자료를 정리해 법원에 제출한 사례입니다. 최종적으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2025년 5월 21일 약식명령으로 벌금 15,000,000원을 선고하였습니다(사건번호 2025고약1665). 변호인은 해당 자료를 중심으로 양형심리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제출된 정상자료와 피의자의 반성이 재판 과정에서 변론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다만 최종 결과는 법원의 판단에 따른 것이며, 변호인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놓여 계시다면 우선 마지막 음주시각·운전시각을 정리하시고, 관련 영수증·통화기록·위치자료·블랙박스 원본 등을 보존해 두시기 바랍니다.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혼자 대응하려 하기보다 변호사와 사실관계를 정리한 뒤 진술 준비를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김현태는 부산 지역에서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다수 수행해 왔으며, 사건 초기의 기록검토와 양형자료 정리는 사건 대응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건 초기 상담 시 관련 자료를 함께 지참해 주시면 보다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