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약1391
선고일: 2025년 8월 28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결과: 벌금 7,000,000원에 처한다.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7,000,000원, 미납 시 100,000원을 1일로 환산하여 노역장 유치
사건 개요 — 어떤 사고였나
본 사건은 피의자가 2025년 2월 10일 직장 동료 등과 함께 부산의 한 동(화명동 인근)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뒤 대리운전을 호출하려 했으나 대리기사가 도착하지 않아 순간적 판단 착오로 운전대를 잡게 된 사건입니다. 운전 중 터널 구간에서 차량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아 위험을 인식한 피의자는 즉시 갓길에 정차하고 휴식을 취하였으며, 이후 주민 신고로 단속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 및 형사처분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쟁점 — 우발성·사고 예방조치·반성의 정도
이 사건에서 쟁점이 된 것은 다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운전이 계획적·상습적이었는지 아니면 순간적 판단 착오에 의한 우발적 행위인지. 둘째, 운전자가 운전 중 위험을 인식했는지와 그 후 취한 조치(정차·구호조치 등)의 적절성. 셋째, 반성·재범방지 노력과 사회·가족적 사정을 양형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진술과 제출자료 — 무엇이 확인되었나
피의자는 최초부터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고, 변호인의 의견서(2025-03-14)에는 사고 당일의 구체적 경위와 함께 다음과 같은 자료가 첨부되어 제출되었습니다.
- 대리운전 이용내역(대리 호출 계획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자료)
- 자필 반성문 및 탄원서 다수
- 헌혈증서·봉사활동 자료·음주운전 근절 서약서 등 재범방지 노력을 입증하는 자료
- 자동차 매각 관련 서류(차량 처분 증빙)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확인서 및 재범방지교육 수료증
- 가족관계증명서·재직증명서 등 사회·경제적 사정 증빙
피의자는 운전 중 차량의 흔들림을 느껴 갓길에 정차하여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하려고 했다고 진술하였고, 그 진술은 변호인이 제출한 정차 사실 관련 정황 및 자백과 일관되었습니다.
검찰·수사기관의 지적
수사기관은 음주운전이라는 사실 자체와 음주 상태에서의 위험성 인지 여부, 그리고 운전 행위가 공공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따라 형사절차에서 음주의 존재와 운전행위의 위험성은 기초적 사실관계로서 다투어질 수 없는 전제가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변론 방향과 역할
법률사무소 나인의 접근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먼저 사건 초기 단계에서 변호인은 사고 발생 경위와 피의자의 진술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대리운전 호출 내역 등 객관적 자료를 우선 확보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피의자가 계획적·상습적 음주운전자가 아니라는 점, 사고 직후 정차하여 위험을 인식하고 조치한 점, 그리고 반성·재범방지 노력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의견서를 작성했습니다.
의견서(2025-03-14)에서는 특히 대리운전 이용내역을 통해 ‘대리 호출 계획’이 있었음을 밝히고, 차량 매각·교육 수료·진료확인서 등 여러 정상자료를 묶어 양형참작을 요청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제출하는 각 증거가 어떤 점에서 양형에 반영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연결하여 정리하고, 가족 부양 상황과 회사 내규상의 불이익 가능성도 함께 정리하여 재사회화 기회를 호소했습니다.
법원의 처분 결과
최종적으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2025년 8월 28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7,000,000원을 선고하였고, 미납 시 100,000원을 1일로 환산하여 노역장 유치하는 내용이 주문에 포함되었습니다. 변호인은 제출 자료를 통해 양형사유를 정리·제출했고, 최종 명령은 위와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소개하는가 — 의미 있는 수행사례인 이유
이 사건은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을 넘어서 변호인이 실제로 어떤 자료를 중심으로 양형을 정리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피의자가 초기에 사실을 자백하고 구체적·연속적으로 재범방지 노력을 제출한 점, 대리운전 호출 계획이 있었다는 객관적 자료를 확보한 점, 차량 처분과 치료·교육 이력을 정리해 제출한 점은 실제로 변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이러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했고,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최종 처분까지 서면 검토와 전략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먼저 확인해야 할 것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유의미했던 자료들을 기준으로, 비슷한 상황이라면 우선 다음을 확인·보존하시기 바랍니다.
- 대리운전 호출내역·문자나 앱 기록(대리 호출 예정 사실은 중요한 정황입니다)
- 사고 직후의 정차 여부를 보여주는 자료(블랙박스가 있다면 원본 보존)
- 음주·운전 관련 진술의 시점별 정리(초기 진술과 이후 진술의 일관성 점검)
- 재범방지 의지와 관련된 구체적 활동 증빙(교육 수료증, 진료확인서, 봉사활동 증빙 등)
- 가족관계·재직증명 등 사회·경제적 사정 증빙
그리고 경찰조사 전에는 기억과 객관자료를 함께 정리하고, 불리한 자료가 있더라도 원본을 보존한 상태에서 변호인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자에게 감정적으로 반복 연락하는 행동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실제 역할
이번 사건에서는 김현태 변호사가 사건 초기부터 의견서 작성 및 제출을 주도했습니다. 변호인은 사고경위 정리, 제출자료 목록화, 대리운전 내역·봉사활동·진료확인서 등 양형자료 수집을 지원했고, 각 자료가 어떤 취지로 양형에 반영될 수 있는지를 문장으로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해당 사건의 증거와 진술을 반복 비교하며 서면을 보강했습니다.
맺음말 — 법적 결과와 현실적 조언
이번 사건은 피의자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초기에 반성하며 다수의 정상자료를 제출한 점이 특징입니다. 최종 처분은 벌금 7,000,000원이었습니다(2025. 8. 28.). 변호인은 이 사건에서 객관적 증거와 진술의 시간적 흐름을 정리하여 양형자료를 제출했습니다만, 법원의 판단은 제출자료와 전체 사정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 자료정리와 의견서 작성 과정에서 직접 서면을 확인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은 사건 초기에 다음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리운전 호출 기록, 블랙박스 원본, 사고 직후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 통화·문자 내역, 병원 진료 확인서, 재직 관련 서류 등 가능한 원본 증거를 보존하시고 변호사와 함께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별 집중 수행을 원칙으로, 대표변호사가 직접 서면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 사건에 대응했습니다. 필요한 경우 사건 초기 단계에서 자료를 함께 정리해 두시면 이후 서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