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사고변호사 | 2022고단2747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기각 사례

부산교통사고변호사 성공사례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기각 자료 1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2고단2747 교특법(치상) 공소기각 (1/3)
부산교통사고변호사 성공사례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기각 자료 2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2고단2747 교특법(치상) 공소기각 (2/3)
부산교통사고변호사 성공사례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기각 자료 3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2고단2747 교특법(치상) 공소기각 (3/3)

 

 

기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2고단2747

선고일: 2023년 3월 23일

죄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결과: 공소기각

어떤 사건이었고, 무엇이 쟁점이었나

이 사건은 볼보 트랙터를 운전하던 피고인이 편도 3차로 중 2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중, 신호에 따라 정지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앞서 정차해 있던 오토바이를 앞 범퍼로 들이받아 피해자가 넘어지고 크게 다친 교통사고입니다. 사고일시는 2022년 9월 28일 17시 50분경으로 확인됩니다. 피해자는 낙상으로 중대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사건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으로 기소되어 법원에 회부되었고, 법원은 2023년 3월 23일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

쟁점은 ‘사고의 유무’나 ‘과실 여부’가 아니었습니다.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했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 전부를 증거로 사용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이 사건이 반의사불벌에 해당하는 유형인지, 그리고 피해자의 명확한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성립하는지였습니다.

사고 발생 전후 경위

피고인은 업무상 운전 중이었습니다. 신호에 따라 일시 정지한 뒤 출발하는 과정에서, 바로 앞 2차로에 정차해 있던 오토바이를 미처 살피지 못하고 앞 범퍼로 접촉했습니다. 충격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어져 상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직후 구조·현장 조치와는 별개로,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는 사고 자체와 과실은 다투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형사 절차로 이어졌고, 피고인 측은 사실관계 인정과 동시에 피해자와의 실질적 합의 내용, 그리고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표시를 재판부에 분명히 제시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정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서(1억원) 및 처벌불원 의사표시

이 사건에서 중요한 자료는 공소제기 이전인 2022년 9월 28일 작성된 합의서입니다. 합의서에는 형사합의금 1억원을 지급한다는 내용과 함께, 피해자가 금원을 수령한 뒤 피고인에 대한 형사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불원 의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합의서에 그치지 않고, 가해자가 보유하던 보험금 청구권을 피해자에게 양도한다는 조항, 보험사에 대한 통지 의무 등 실질적 이행을 전제로 한 조항까지 포함되었습니다. 합의서의 진정성 입증을 위해 피해자와 피고인의 인감증명서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합의의 내용과 시기, 그리고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분명히 드러나도록 합의서 원본, 인감증명서 등 확인서류를 묶어 제출했습니다. 특히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증거사용에도 동의하는 입장을 밝히되, 이 사건이 반의사불벌 대상 사건에 해당하므로 재판부가 처벌불원을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의견서에서 분명히 설명했습니다.

법정에서 제출한 변호인의견서의 핵심

변호인의견서(2023. 3. 14.)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피고인은 공소사실 전체를 인정하고, 증거목록 전부의 증거사용에도 동의함.
  • 이 사건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에 해당하는 12대 중과실·사망사고가 아니므로 반의사불벌 대상에 해당함.
  • 공소제기 이전에 피해자와 1억원의 합의를 마쳤고, 피해자는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명시함.
  • 합의서의 진정성과 이행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인감증명서, 보험금 청구권 양도조항, 보험사 통지 의무 등을 함께 제시함.
  • 따라서 형사소송법상 처벌불원을 이유로 공소기각 판결을 해 달라고 요청함.

핵심은 ‘사실관계 다툼’이 아니라 ‘법적 효과’였습니다. 즉,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적법·유효하게 성립했고, 이 사건 유형에 그 의사표시가 미치는 효력이 인정되는지를 재판부가 판단하도록 명확한 틀을 제시한 것입니다.

법원의 판단과 최종 결과: 공소기각

법원은 2023년 3월 23일, 사건번호 2022고단2747에 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이 사고 사실과 증거를 모두 인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재판의 초점은 피해자 처벌불원의 성립과 효력에 맞춰졌습니다. 재판부는 최종적으로 공소기각 주문을 선고했고, 이로써 본 형사 사건은 선고와 함께 종결되었습니다.

이 결과는 ‘무죄’가 아니라,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반영되어 공소가 더 이상 유효하게 유지될 수 없다는 취지의 판단입니다. 피고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피해자와의 실질적 합의 및 적법한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서면으로 명확히 갖추어져 있었다는 점이 핵심 준비사항이었습니다.

왜 의미 있는 사례인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사건에서 공소기각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재 사건이 반의사불벌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적법하게 성립하는지의 문제가 명확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증거사용에도 동의하는 한편, 합의서(1억원)와 인감증명서, 보험금 청구권 양도 및 통지 조항 등 실질적·형식적 요건을 모두 갖춰 제출했습니다. 그 결과 법원이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다루는 부산교통사고변호사 입장에서 보더라도, ‘무엇을 언제 어떤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는가’를 분명히 정리한 점이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준비한 자료와 그 의미

  • 합의서(2022. 9. 28.): 합의금 1억원, 피해자의 명시적 처벌불원 의사 기재.
  • 인감증명서(피해자·피고인): 합의서 서명·날인의 진정성 보강.
  • 보험금 청구권 양도 조항 및 통지: 단순 합의가 아니라 실질적 피해회복 구조까지 포함.
  • 피고인의 공소사실 인정·증거사용 동의: 사실관계 다툼을 배제하고 쟁점을 법적 효과로 집중.
  • 의견서(2023. 3. 14.): 반의사불벌 대상 사건임을 전제로 공소기각을 요청.

이러한 준비는 형식적 문서 제출을 넘어, 재판부가 사건을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성립한 치상 사건’으로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부산교통사고변호사를 찾는 분들이라면, 단순히 합의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합의서의 내용, 서명 진정성, 이행 구조, 제출 시점과 방식까지 함께 준비되어야 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무엇부터 확인·보존해야 하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표시였습니다. 유사한 치상 사건으로 수사나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다음을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합의 진행: 감정적 연락을 반복하기보다, 합의의 취지와 범위를 명확히 정리한 뒤 차분하게 제안하세요. 처벌불원 의사표시가 필요한 사건인지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 합의서 내용: 금액, 지급 방식, 처벌불원 의사표시의 문언을 명확히 하고, 가능하면 인감증명서 등으로 진정성을 확보하세요. 지급증빙(계좌이체 내역 등)도 함께 보관합니다.
  • 보험과의 관계: 보험금 청구권 양도 등 합의 구조가 필요한 경우 문구와 통지 절차를 분명히 하세요. 이후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사실관계 기록: 사고 전후의 흐름(정차·출발·충돌 경위, 신고·구호조치 여부 등)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사진·영상·문자·통화기록 등 관련 자료를 원본 그대로 보존하세요.
  • 삭제·편집 금지: 자신에게 불리해 보이는 자료라도 임의로 삭제하거나 편집하지 마세요. 전체 자료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의가 필요한 사건이라도 모든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 유형과 쟁점, 피해결과, 합의 경위와 문서의 진정성, 제출 시점과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부산교통사고변호사와 상의하실 때는, 보유한 자료를 빠짐없이 전달해 사실관계와 법적 효과를 함께 검토받는 것이 좋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수행 방식

법률사무소 나인은 공장식 수임을 지양하고 사건별로 집중 수행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대표변호사가 의견서의 핵심 문구와 첨부자료 구성을 직접 확인해 제출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교통사고 형사사건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고, 부산 TBN 교통방송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해 교통사고 이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무엇을 언제 어떤 형태로 보여줘야 하는가’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건은 각자의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결론

정리하면, 이 사건은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서 정차 후 출발 과정에서 앞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은 교통사고였습니다. 피고인은 공소사실과 증거를 모두 인정했고, 쟁점은 반의사불벌 대상 여부와 처벌불원 의사표시의 성립으로 모였습니다. 우리는 공소제기 전 체결된 1억원 합의서, 피해자·피고인 인감증명서, 보험금 청구권 양도 및 통지 조항 등 합의의 실질과 형식을 모두 갖춰 제출했고, 법원은 2023년 3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사건에 관해 공소기각을 선고했습니다(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2고단2747). 이 사례는 ‘사실 인정’과 ‘처벌불원’이라는 두 축을 어떻게 연결해 재판부가 판단해야 할 쟁점을 분명하게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비슷한 사건을 겪고 계시다면, 합의의 필요성과 방향, 문서의 진정성, 제출 시점과 방식, 그리고 사고 전후의 자료 보존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형사 교통사고를 수행하는 부산교통사고변호사와 상의하시면, 사건의 실제 쟁점에 맞춘 준비와 설명 방식을 함께 고민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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