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사고변호사|적색 점멸 신호에 따른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명) 사건, 합의·보험·무사고 경력 참작으로 벌금형 선고 사례

부산교통사고변호사 - 적색 점멸 신호 교통사고 처분 사례 자료 1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5고단270 판결 사례 — 벌금 5백만 원 선고 (1/2)
부산교통사고변호사 - 적색 점멸 신호 교통사고 처분 사례 자료 2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5고단270 판결 사례 — 벌금 5백만 원 선고 (2/2)

 

 

기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단270

선고일: 2025년 3월 24일

죄명: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명, ㄱ

결과: 유죄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5백만 원

이번 사건은 어떤 사고였나

이 사건은 2025년 1월 3일 11시 55분경 부산 강서구 부근의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 사건 자료에서 확인되는 바에 따르면 피고인은 업무상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정지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일으켰고, 그 결과 상대방이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피고인은 사고 당시 신호등이 적색 점멸 상태였음을 차량 블랙박스에서 확인한 사실을 인정하였고, 사고 전후 차량 속도는 서행 수준(20km/h 이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고 직후 피고인과 피해자의 조치

피고인은 사고 직후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며 사고 사실을 솔직히 진술했고, 보험사를 통해 피해자에게 자동차종합보험으로 2,614,255원을 지급하여 민사 배상을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피고인 측은 피해자와 별도로 형사 합의를 진행해 합의금 1,000만원을 지급했고, 피해자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피해회복과 합의는 이후 양형 논의에서 변론의 주요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증거와 쟁점: 블랙박스·신호 상태·속도

본 사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 증거는 차량 블랙박스와 교통사고 실황조사서입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피고인이 교차로 진입 시 신호등의 상태가 적색 점멸으로 보이는 장면이 남아 있었고, 교통사고 실황조사서는 사고 당시 피고인의 속도가 서행 수준이었음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호위반으로 인한 진입을 중심으로 공소를 제기하였고, 특히 사고 인식 이후의 행위(현장 이탈 여부 등)를 문제 삼았습니다.

변호인의 주장 — 무엇을 다투었나

법률사무소 나인의 변호인단은 제출된 증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중심으로 변론했습니다. 첫째, 피고인이 신호 자체를 고의로 무시한 것이 아니라 적색 ‘점멸’ 신호 상태였고 당시 진행 속도는 20km/h 이하의 서행이었으므로 고의적 위험행위가 아니라 일시적 과실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둘째, 사고 발생 직후 피고인이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사실을 솔직히 인정한 점, 보험을 통한 민사배상 완료와 형사합의(합의금 1,000만원), 피해자의 처벌불원 진술 등은 양형에서 참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셋째, 피고인은 1991년 면허 취득 이후 약 30년간 무사고·무위반 경력이 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을 제시하여 정상 자료로 보강했습니다.

검사의 주장과 변호인의 반박

검사는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차로 진입이 사고의 직접 원인임을 강조했고, 사고 후의 일련의 행위에 대해 현장 이탈 등의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고를 인식한 즉시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회복을 신속히 진행한 점, 블랙박스와 실황조사서의 영상·기록이 현장 이탈이나 고의적 도주의 정황을 뒷받침하지 않는 점을 근거로 반박했습니다. 또한 가족부양 책임과 경제적 사정(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을 제시해 중한 형벌이 현실적으로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법원의 판단과 선고 내용

법원은 최종적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명, 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단270, 선고일 2025년 3월 24일). 판결문에서는 사고의 원인으로서 신호위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초범·무사고 경력·민사 배상 및 형사 합의의 존재·피해자의 처벌불원과 같은 정상자료를 양형에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판결문 일부와 양형 이유에는 합의 및 배상 사실이 양형 사유로 고려되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왜 이 사건을 수행사례로 소개하는가

이번 사례는 사고 당시의 신호 상태(적색 점멸)와 블랙박스 영상, 그리고 사고 직후의 책임 인정과 적극적인 피해회복 노력이 판결의 양형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을 보여줍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초기에 블랙박스 영상과 교통사고 실황조사서, 보험 지급결의서, 형사합의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객관자료를 신속히 정리하여 의견서에 반영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관련 자료와 진술을 검토하였고, 변론 과정에서 해당 자료들을 중심으로 양형 논리를 체계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본 사건은 무죄가 아닌 유죄 판결이지만, 제출된 정상자료와 피해회복의 구체적 증거가 양형에 반영되어 벌금형으로 정리되었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미가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실무 과정

이 사건에서는 김현태 변호사를 포함한 변호인단이 사건기록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블랙박스와 교통사고 실황조사서를 우선 정리하여 신호 상태와 차량 속도 관련 쟁점을 도출했고, 보험지급결의서와 형사합의서 등 피해회복 자료를 제출해 양형자료로 연결했습니다. 또한 병원 입원·진단서 등 피고인의 건강상태 관련 자료를 보완하여 법원에 제출했고,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정상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의견서의 핵심 논리를 직접 확인·작성하였고, 후속 절차에서 같은 논지를 유지·보강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사항

  • 사고 직후 차량 블랙박스 원본을 별도로 보관하세요. 덮어쓰기가 되지 않도록 메모리카드 복사본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고 전후 자신의 이동·음주·통화·결제 내역 등 객관자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세요. 기억에만 의존하지 말고 카드 영수증·통화기록·위치정보를 함께 확인합니다.
  • 피해자와의 합의나 보험지급은 가능한 한 문서로 남기고, 처벌불원 의사 등도 서면으로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경찰조사 전 진술을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모르는 사실을 추측하여 답하지 마세요. 실제 증거와 진술 간 차이는 변호사와 함께 비교·정리해야 합니다.
  • 피해회복 노력을 진행 중이라면 관련 영수증·보험 지급결의서·합의서 등을 원본으로 보존하세요.

마무리와 상담 안내

이번 사건은 신호 상태와 사고 직후의 대응, 피해회복 노력 등이 양형에 실질적 영향을 미친 사례입니다. 부산에서 형사 교통사고 사건을 수행하는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기록과 객관증거를 정리해 핵심 쟁점을 분명히 하고, 양형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대응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우선 블랙박스 원본과 보험·합의 관련 자료부터 정리해 두시고, 경찰조사 전에 사실관계와 객관자료를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별 집중 수행 원칙에 따라 대표변호사가 직접 주요 서면을 확인하고 사건을 진행합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은 익명화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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